저희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들,
비양심 업체들로 인한 폐해를 막고자
올바른 보청기 문화의 정착을 위해
출범한 조직입니다.
젊은 청춘들이 모인 부산 보청기 센터들의 연합 청춘독일보청기 연합회는(이하 청독보라 칭하겠습니다.)
3가지 캠페인으로 보청기 시장의 오래된 폐해를 잡아가고자 합니다.
보청기 업계는 오래도록 비슷했습니다.
상술과 잘못된 보청기 처방으로 좋지 않은 인식이 고착화 된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청독보는 보청기가 착용자를 편하게 해주는 기기라는 제대로 된 인식을 심어드리고, 바른 가격 정책으로 바가지 쓰지 않는 시장 구조를 만들고자 모였습니다.
보청기 가격은 센터마다 천지차이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소비자가격입니다.
100만원짜리 휴대폰의 소비자가가 300만원이라면 이상하겠죠?
그게 보청기 소비자가의 현실입니다.
일부 업체에들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가격정찰제를
제시하기도 합니다만, 이 역시 틀린 접근입니다.
1) 공급가가 제각각인 제품들을 같은 가격으로
통일시켜 판매한다거나
2) 막상 센터에 들어가면 정찰제긴 하지만
제품에 따라 추가금이 붙는다는
하나마나 한 소리들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청춘독일보청기는
제품마다 다른 할인율을 적용한,
싸게 들어온 제품은 싸게 나간다는 원칙으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합니다.
※ 보청기 공급가는 제조사 정책에 따라
매달 변동이 있습니다.
매달 가격표를 리뉴얼하고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기껏 비싼 돈 주고 보청기를 샀는데 울려서 쓰지도 못한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청기는 처음부터 제대로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청기 선정은 많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청력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민감도, 손의 운동성 등 다차원적으로 고민해서 최적의 제품을 선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비전문가들이 무작정 귓속형이 좋다며 판매하고, 착용자가 힘들어하면 적응하시라며 떠넘기는
식의 판매가 성행하면서 쌓인 보청기는 다 불편하다, 돈낭비다 라는 잘못된 인식을 청독보가 고쳐나가겠습니다.
보청기 센터 뿐만이 아니라 많은 서비스와 접목된 업체들은 하나같이 이를 강조하면서도
잘 지켜지지않습니다.
커피숍이나 자동차 매장, 핸드폰 대리점 등 한 번의 판매 이후가 중요한데 한 번 판매 이후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혹은 귀찮다는 이유로 친절한 서비스를 이어가지못하게 됩니다.
보청기라는 게 구매하자마자 완벽하게 편안하기만 한 도구는 아닙니다.
안경도 처음엔 어지럽다 적응되는 것처럼, 충분한 적응기간과 그에 발맞춘 사후관리가 필요한 의료기기며 사람마다 그 기간이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주1회 1~2주 안에, 어떤 분들은 수개월을 오가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청독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착용자가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해드립니다.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 각 지점 위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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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98 디베르비타 403호 해운대독일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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